From : hmagic (김 훈) Date : Fri Dec 4 19:20:30 1992 Subject: Re:누구의 생일선물!!!! 저 있잖아요... 좀 덜 묵은것은 안되나요? 2,3년 차이는 충분히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요 28년 정도 묵은거나 나나 밥그릇 수에서는 별차이가 없을거 같아서요. 전 대학교 다닐때 하루에 4~5끼씩 먹었걸랑요.(그땐 살찔려고...) 히...안되면 저보다 좀 오래된거 하나 소개시켜드리죠. 저는 훈이입니다. 홀로서기를 좋아하고 조금은 감성적인 남자지요. 저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석사1년차이고 Computer Control 전공입니다. 고향은 대구이고 69년생,178cm,69Kg의 건장한 젊은이죠. 퇯-mail은 hun@arong.kaist.ac.kr이고 Tel.(042)869-5435로 찾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