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gonagi (gh0nax) 날 짜 (Date): 1999년 8월 19일 목요일 오후 03시 19분 43초 제 목(Title): Re: 열대야에 얽힌 이야기 하나. 차가운데 배를 내놓고 잤다. 배탈이 났다. 시도 때도 없이 마구 나온다. (mool dung) 볼 일을 본다. 본일을 마무리한다. 마무리를 할 때는 시원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물티슈를 사용하면 야마또에 맛이간 썽큰 콜로니 꼴이 되지 않을 수 있다. 라고 글쓴이의 후배가 주장하는거 같네요.. -- gh0nax is not gonag's. comeng porco ros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