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danmuji () 날 짜 (Date): 1999년 2월 17일 수요일 오후 08시 28분 26초 제 목(Title): 떡국이 무서워라~~ 엥!!! 벌써 설을 지내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았다. 뭐그리 대단한 일을 치른 것이라고, 큰 심호흡과 콩닥콩닥거리는 가슴을 가다듬고... 생각, 생각, 먹은 떡국을 되돌리 수 없나...... 히..... 새해 복 많이 받드세요., 넘치면 주위에 마구 부리세요!! -복 말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