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vsign (아르테미스) 날 짜 (Date): 1999년 1월 20일 수요일 오후 01시 51분 20초 제 목(Title): Re: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누구냐면 지영이에요..:-) 목소리 기억 하시죠?? 언니 아이디 다른 보드에서도 몇번 봤는데,, 우리 연구실 선배언니인 문정언니 인줄 몰랐어요.. 아무튼 언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잃어버린 나는 말한다. 내가 절망속에 쓰러진다해도 나의 깊은 곳엔 언제까지나 변함 없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