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danmuji () 날 짜 (Date): 1998년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07시 02분 38초 제 목(Title): 년말이라서... 음~~~ 벌써 12월이 반도 넘어가고 있으니 넘어가는 건 참을 수 있는데, 그 다음은 으.... 적응하기 힘든 숫자를 또 받아야 하다니 크 ~~~~~~~~~~~~~~~~~~~~~~~~~~~~~~~~~ 물구나무 : 내일을 준비하는 출발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