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Forest (비가오면..) 날 짜 (Date): 1998년 11월 10일 화요일 오전 12시 05분 45초 제 목(Title): 밤샘 밤샘하면서 쉬지 않고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든건.. 밤샘하면서 빈둥거리고 있는게 아닐까... 내가 하고자 하는 작업을 위해서는 우선 순위상.. 시스템을 장악하기까지 두어시간은 더 기둘려야 할 것 같은데.. 키즈의 글도.. 갈만한 보드는 다 뒤져서 읽었고.. 채팅방은 머리가 딸려서 못 들어가겠고.. 톡을 할려니.. 나의 썰렁함에.. 애매한 사람하나 얼리는건 아닌지 모르겠고.. 흠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