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vsign (아르테미스) 날 짜 (Date): 1998년 7월 7일 화요일 오후 01시 14분 24초 제 목(Title): "정미언니, 생일축하해요" 언니 안녕하세요.. 위에 파랑새 언니도요. 저 지영이인데, 언니 생일 축하해요. 벌써 일주일이 넘었는데, 지금에서야 이렇게 축하 메시지를 올려 죄송해요.. 날씨도 굉장히 덥고 한데, 언니 몸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 ------------------------------------------------------- 사람으로 살자! 나무들이 즐비한 파도위를 햇살은 언제나 눈부시게 내리고 내 숨가쁘게 찾아 헤메던 헐떡임조차 삶의 한 빛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