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Forest ()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후 06시 15분 29초 제 목(Title): 감사합니당.. 데이지랑 나이롱 형부 고마워요.. 생일턱은.. 낼려고 했더니.. 벌써 지나가 버렸네요.. :P 좀 일찍 아는 척을 하셨더라도 제가 거하게 한턱 쓰는건데.. 히히.. (데이지는 일욜날 계모임할때 아이스 께끼 사줄께..) 올해는 케익에 빈틈없이 꼽혀 있는 초를 보면서 나이를 실감했는데.. (생일은 만으로 하는 거라면서 초 한개를 뽑아준 우리실 언니에게 3초간 감사..) 형부의 생신이라는 제목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는 군요.. 형부 넘 그러지 마세요.. 저 열받으면 쳐들어가서 밥 축내고 올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