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Csky (맑은하늘) 날 짜 (Date): 1997년08월06일(수) 10시45분55초 KDT 제 목(Title): Re^2: 화장실 > 전혀 믿어지지 않음. 눈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아니 흘릴 줄 모를 것 같았는데..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다는 속담처럼.. 사람의 겉모습이 "그 사람"과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제가 알기론 젤 눈물 많고 따뜻한 친구인데...... @ 이거보고 또 눈물 흘리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