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StDo (**스톤달**겦) 날 짜 (Date): 1997년07월05일(토) 19시54분52초 KDT 제 목(Title): 깨진 접시의 목소리... 접시가 깨지네.... 쨍강이는 목소리에 난 베알이 무지하게 뒤틀리지만... 씽긋 거리며 웃는다.... 이젠 널 아니까... 같은 약자끼리 이런 생각을 가지고,, 느낌을 주는 게 얼마나 우수운 짓인가.. 뭉쳐도 모자라는 판에... 이기적인 느낌으로...이렇게 하찮은 짓을 해야만하는 건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