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vella (아벨라) 날 짜 (Date): 1997년02월12일(수) 19시50분32초 KST 제 목(Title): 강타님께.. 강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새뱃돈은 연중 수시로 받습니다.. 물론 할부도 되구요..:P *) > 전 지금 연수 중이구요.. > 보시다 시피 할일없이 이렇게 탱자탱자 거리고 있습니다.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으시는 군요.. 빨랑 백수 생활을 청산하든지 해야지 원.. :) > P.S. 맑은 하늘님은 소주 2병을 언제나 사실려나... 글쎄요... 윤이가 오늘 호주로 떠부렀는디요.. 코알라 실체 확인을 위해 오늘 저녁 6시 뱅기로 홱~ 날라갔어요.. 아마.. 지금쯤은 뱅기 안에서 널부러져 자던가 기내식 더 달라고 떼쓰고 있지 않을까 몰겄네요.. --- Fore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