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beke (녹두의늑대�) 날 짜 (Date): 1996년09월11일(수) 12시02분31초 KDT 제 목(Title): 마약 팔아요? 진짜? 살수만 있으면 사고 싶군요. 마치 어느 오페라에 나오는 사랑의 묘약처럼.. 옛날부터 사람들은 사랑, 행복, 희망... 이런 좋은 단어들을 사고 팔고 싶어했나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절대 사고 팔 수 없다는거다. 알면서도 괜히 혹하는건 왜일까...후후 ====================================================== 사는거? 다 그런거지 뭐..노는거? 것두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 사랑? 그건 장난이 아니지 뭐..인생? 에고..그건 너무 어려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