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terra ([검열반대]�) 날 짜 (Date): 1996년09월06일(금) 20시40분45초 KDT 제 목(Title): 마약(?) 팝니다 제목만 보고 혹해서 글보는 사람들은 어딘가 수상한(?) 사람이다. 왜 마약 판다는 제목에 '혹'해서 들어오는가? /* 물론 이런 제목을 다는 나도 좀 문제긴 하다.. */ 암튼.. 이런 제목을 단건 내 책임이 아니다. 위에 어디선가 지우가 그렇게 표현한 것을 난 도용했을 뿐이다. /* 이 말의 의미는 책임은 전적으로 지우에게 있다는 뜻임.. */ '희망'이라는 마약을.. 그래.. 나에게 있다면 팔고 싶다. 아니 누구에게든 주고 싶다. /* 그걸 판다면 그건 완전히 사기다.. */ 하지만 무료로 나눠주면 손해니까 약간 장사를 해본다면.. 내가 '희망'이라는 마약을 판 댓가로 '희망'이라는 마약을 산 사람은 반드시 행복할 것. 이 약속을 받아야 겠다. 만약에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땐 덤으로 나로부터 또 하나를 사야한다. 그건 '의.지'. 먼저 '의지'를 사고 그 담에 또 '희망'도 사고.. 그리고 마지막엔 반드시 행복할 것. /* 지우야, 그러니까 착한앙마 제일교로 오라니까.. 자리 많아~~ */ == For Freedom of Free Speec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