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nise (여름소나기�) 날 짜 (Date): 1996년07월29일(월) 17시12분49초 KDT 제 목(Title): 퇴근무렵에.. 드디어.. 퇴근종이.. 딩동댕동~~ 쳤따.. 나갈라다가..*난 칼순이니깐..* 우리보드가 넘 썰렁한게 시러서.. 몇마디 더 쓰고 나갈란다.. 요즘에 가볼만한 음식점.. 몇군데. 물론.. GoodPlace인가 몬가 하는 보드에 감 다 있는거다.. 그래도.. 혹시 안 가본 사람이 있으면 한번 가 보라는 의미에서.... *역자 변명* 난 강북은 몰라요.. 다리 건너기 무서워서 안 건너거덩요.. 일단.. 도산대로를 쭉 따라서.. TGI나 Denny's는 이제 왠만한 사람 다 가봤겠고.. Tony Roma's ('s가 맞나? 아님.. 그냥 s가 맞나?) 하고 그 반대편에 삐에뜨로 도 한번 가볼만한 음식점.. 맛?? 글쎄.. 그냥 괜챦아요.. 삐에뜨로는 내가 상당히 좋아하는 곳이고.. 토니는.. 휴가 뽀나쓰 받았다고 한턱낸다고 갔다가 왕창 깨졌씀. 토니는 샐러드가 참 좋았다는 느낌.. 바베큐 몬가는..*이름 못외움. 메뉴봐야 암* 쏘스맛이 너무 강해서.. 그래도 한번 먹어볼만함.. 왜?? 재밌쟎아???!!! 그리고.. 꽤 오래된 튀김전문 일식집.. 서린.. 도 괜챦고.. 거긴..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튀겨주는데.. 난 그냥 그랬씀.. 난 아이스크림 안 좋아하거든.. 그리고.. 또 있는데.. 말을 줄이고 포스팅을 많이 하는 게 나을것 같아.. 오늘은 이만!!! ;) 후배요로분!! 포스팅 합씨다.. *물론 공부 다 한후요.. 헤헤.. :) * 나는 이제 집에 간당~~ 띵가띵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