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Jiwoo (지 우) 날 짜 (Date): 1996년07월12일(금) 18시39분50초 KDT 제 목(Title): Re> 지우에게 .. 그럼요..만났죠.. 아무리 바빠도 만날 사람은 만나야죠. 비록 그날 만나고 들어와서 학교서 밤 셌지만.. 그렇지 않아도 오늘 후배들하고 어딜좀 (?) :) 갈려고 그랬는데.. 오빠 귀신이네요.. 음..보고는 했어요. 어느 보드인지 아시겠죠 :) 글고. 논문이라.. 흑.. 다만 무서불 뿐이여요. 누가 그러던데요.. 시간이 해결 한다고. 그냥 후회 없이 한학기 보내고 싶어요 오빠도 건강히.. 지내셔요.. - 지우.. ............................................................................. 아직도 선명한.. 마음 속에 푸른 하늘 한조각 담는 나의 꿈. 다시 , 하늘을 보면서 살기 위하여 - 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