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Mercury (이 가 영) 날 짜 (Date): 1995년09월19일(화) 14시24분03초 KDT 제 목(Title): 레나언니와ㅐ�니스. 내가 학부때 본 레나언니는 무지 멋있게 보였다. 물론 지금도 계속 그렇지만. 늘 여유있고, 항상 웃고있고. 내가 대학원에 들어온 지금, 그렇게 여유롭게 웃는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안다. 물론 내 주변을 봐도, 더 그런생각이 들고. 역시, 선배들은 너무 멋지다, 정말이지. :) 레나언니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글구, 배체리님은... 학교에 좀 자주 들렀음 좋겠어.. 그럼, 모두의 행복은 기원하면서... 조직의 쓴맛을 실감하고 있는 머 큐 리. * 뒤돌아 보면 나는 항상 이곳에 서 있었습니다. SungShin Women's Univ. Archi Lab. Lee Ka Young. kylee@cs.sungshin.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