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dongpal (파르티타) 날 짜 (Date): 1995년06월14일(수) 03시18분05초 KDT 제 목(Title): 삶의 의미... 아하..... 애닳은 내 사연 좀 들어보소....흑흑... 시험에 생의 의미를 두고 살아왔던 내가...흑흑... 이제는 그 보답을 받는가 했더니... 이게 웬걸...... 아무것도 모르는게 났지....흑흑 역시 시험기간이 제일로 재미있을 때야... 남은 시험을 보면서 정말로 얼마나 모르는 문제가 나올까... 역시 사는게 꼭 복권을 맞추는 기분이지..... 얼만큼 더 해야 당첨이 될까나.... 아~~아 어리석은 중생들이여...난 이제 또 시험을 보러 가야한다네... 이번에는 확실한 끗발이 서야 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