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한겨레21의 기사를 보고 샀습니다. 그냥 노찾사를 좋아한는 사람으로서 ..... 그런데 그 결과는 대 만족이었습니다. 최근 아무 생각없이 산 것으로는 드물게 성공한 것인 데 뭐라고 그럴까? 성숙미와 세련미가 넘친다고나 할까? 이런 기분은 하덕규의 자유가 실린 쉼이란 테입을 들었을 때, 틴 타란티노 각본의 트루 로맨스의 영화음악을 들었을 때, (제가 좋아하는 한스 짐머의 Very Cool Music이래요 !) 그 밖엔 쇼생크 탈출에서 피가로의 결혼을 들었을 때가 올해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은 경우였죠.... 조슈아 (본명:서정수) jssuh@saitgw.sait.samsung.co.kr 수퍼컴응용실 CAE팀 jssuh@kids, ara, csqueen 삼성종합기술원 gzone1@HiTEL Tel) (0331) 280-9166 Fax) (0331) 280-9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