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softman (WindKid)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07시43분10초 KST 제 목(Title): 이른아침....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이른 아침 햇살을 맞으며 출근한 회사 ..... 우선 mail을 보내고....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오늘은 Art Farmer라는 Jazz Group)을 들으며 kids에 들어와 새로운 글을 check하구..... 옆에는 커피(아니다 커피는 끊은지 벌써 두달이 되가는군...)가 아니라 녹차 한잔이 은은히 향기를 내고.... 음.... 이럴때 사랑하는 여인에게서 전화가 온다면....(너무 큰 바램인가?) 어쨌든... 상쾌한 아침이다... 날씨야 어쨌든..... 내눈빛을꺼주소서그래도나는당신을볼수있습니다내귀를막아주소서그래도나는당신의목 소리를들을수있습니다발이없어도당신에게갈수있고입이없어도당신의이름을부를수있습 니다내팔을부러뜨려주소서나는손으로하듯내가슴으로당신을끌어안겠습니다내심장을막 아주서소그러면나의뇌가고동을칠것입니다나의뇌에불을지르면나는당신을피에실어나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