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graydawn (희 붐) 날 짜 (Date): 1995년04월24일(월) 21시06분51초 KST 제 목(Title): [re]여ㅑ�.. 언니... 전에 씨蹄球嚥�.. 갔더니.. 정말 씨튿袖未銖� 아니.. 굶潭矗쩜�... 정원이 응獵便�.... :) 매일 아침 그걸 보면서.. 웃음지을.. 언니의 모습을 생각하니.. 후훗... 저두 자꾸 웃음이 나네요.. 정미방에도 언니가 주신 담쟁이?? 맞나? 잘 모르지만... 한번 보구 싶네여.. 언니... 우리방에두 하나 줘요... 이 방은 햇빛두 그래두 잘 들구.. 하니까.. 잘 클꺼예요.. 제가 물두 잘 주구.. 그럴께여... :) 오늘 몸은 무지 피곤하지만.. 기분은 무지무지 좋네여... 내가 왜 이떱�지.. 봄바람 났나??? 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