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Jiwoo (지 우) 날 짜 (Date): 1995년03월24일(금) 20시14분15초 KST 제 목(Title): 효준이..:) 그리운 효준이에게.. 많이 많이 보고 싶어 했는데.. 너무 야한가요? 그날 그렇게 무참히 깨지구..집에 가면서 계속 웃고 가느라구.. 그후로 복수 혈전을 꿈꾸면서..손 꼽아 기다렸는데.. 너무 바빠서..못 뵈었지요..(?) 아 글구 미충언니는 같은 랩이니까.. pppp거의 매일 같은 방에서 부비고 살고 있고.. 아무래도 미충언니도 효준이 꾐에 빠진거 같네.. 원래 학교 보드엔..안들어오는데..마구 땡기는게.. 정말 인연 인가보이...:) 꼭 포스팅하면..웃긴 애기 써야 될꺼같은 압박감에 시달려서.. 음..지우가 벽 부신 얘기 해줄까 ? 아님 책장 유리 깬얘기..? 아 글구 보니 모든게..힘으로 생긴 일이네..힘하면 미충언니도 빠지지 않으니까 :) 아무래도 이미지상.. :P 연락 준다더니 정말이네..하긴 나에 대해 모르는게 없을 테니..:) 고맙구.. 다음에 톡할땐..열심히 머맒梳섭졈� 하고 있음.. 아..아직도 그애기 기억 하죠..하긴 신사라니.. 陋� (?) 빼면 시체라구..내가 5번째로 질문한 애기.. 믿어도 되죠 ? :) 그럼..담에..뵙죠..후배님.. 지옜李� 써읍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