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kyj (김 연 중) 날 짜 (Date): 1995년03월23일(목) 01시48분28초 KST 제 목(Title): [To] 지 윤 미 다들 할 일이 많아서 고생이네..... 짜증이 많이 나겠지만... 웃는 자에게 피僊뮌� 있겠지.... 짜증을 많이 내면 얼굴에 주름이 는다나??? 지금 하는 일이 빨리 끝나길 바란다...... 지금 나는 자러 간단다....... 확실히 셋한테 메일을 보내는 것보단 이게 편하군.... 안암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