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Roggie (다니엘) 날 짜 (Date): 1995년02월28일(화) 05시12분18초 KST 제 목(Title): [RE]웬 날벼락이다냐~~~~ 요새 이영이 글투를 보고 있노라니... 우리 옆집 아짐마 가따는 느낌이 자꾸 드는 건 왜일까? 남자보단 여자가 나이를 훨씬 빨리 먹는다는 것을 새삼 실감하고 있다. 더 아짐마 되기 저네 얼릉 좋은 남자 만나야 겠지? :) 추신 : 도야지 시스터즈의 화려했던 나날이 그립군. - The Name of Daniel 백수건달로부터의 탈출을 꿈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