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lovely (이강은) Date : Wed Aug 5 08:29:04 1992 Subject: 모두(?) 안녕하십니다. 칼들의 안부를 물으셨지요.... 거의 모두가 안녕하시죠.. 방학이라서 모두 모일 때가 거의 없어서,,, 한번 또 사시미 언니를 모시고 채팅룸에서 칼춤을 춰야 겠네요... 칼의 요즘 현황을 알기를 원하는 분들이 계시니... 후후... 이젠,, 칼이기를 거부하고 다른 이름으로 있기를 .... 원했쓴쨉�... 그러나,, 칼의 이름을 불러줌으로써,,, 우린 꽃이 된건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