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12시가 되었군요...... 음.... 지금 막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흑흑흑 :( 오곡밥 먹는다구....... 이럴때... 정말 자취생의 비애를 느낀당~~~~~~~ 부럼 깨먹는걸루... 만족을 해야겠당~~~~~~ 엣날이야.... 평소 기름기를 못먹어서... 이런 날 하루잡아 그날은 식물성기름이라두.... 먹으라구... 했다지만... 요즘은... 그런거 안먹어두... 얼굴에 기름기가 잘잘 흐르니...... (지금막... 내 동생이.... 자기는 과외하는 집에서... 오곡밥이랑... 9가지 나물 반찬 먹었다구... 자랑을 하구 있당) 음.... 누구한테... 젤루 먼저... 더위를 팔까? 키즈에 계신 여러분.... 제 더위좀 사가세요....... 드디어 팔았당~~~~~ 그건 그렇구.... 또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라나..... 흐흐흐... 참 슬푸군... 난 아마두.... 블랙데이날에 짜장면이� 먹어야 겠당.. 누구 같이 짜장면이나... 먹으러 가죠.... 음..... 하여튼.... 오즐 보름달을 몰 수 있었음... 정말 좋겠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