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lovely (이강은) Date : Mon Aug 3 08:59:01 1992 Subject: 오랫만입니다... 오랫만에 글을 쓰려니 잘 안되는 군요... 2주동안 어디를 좀 갔다왔더니.... 도대체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겠고,,, 갑자기 튀어나온 영자씨는 또 누구고..... 어찌됐든,, 몸은 잘,, 무사히 학교로 돌아왔고. 늦었지만 우리 석교ㅇ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그러는 의미에서 ..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는 이 날에.. 우리의 친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축하해요 여러분 석경이의 생일을 오늘윱 쭈님꼐써 � 석경에게 주신날.. 하나님의 큰 사랑이 넘치는 이 날에 우리의 친구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