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Shin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vella (아벨라)
날 짜 (Date): 1995년01월16일(월) 02시45분10초 KST
제 목(Title): 사은회를 끝내고...



어제... 아니 벌써 그제네요....
저희과 사은회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졸업하는구나 하고 생각해왔는데....
방학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이 취업들을하고.....
교수님들과 지냈던 학교 생활을 되새기며 이야기 하낭遮�....
정말 졸업이구나하고 느껴지더군요...



처음으로 희미하게나마 사회라는게 이런거구나 알게해준 국민학교....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를 만나게 해주고....미션 스쿨이였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나마 처음으로 종교를 접하게해준 중학교....
좋은 선후배상과 집단간에 이해가 상충될때 가장 모범적인 해결책을 보여준 
고등학교...

지금 생각해보면 전 참 학교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공부를 우선으로 치는 학교는 아니였지만....
요즘 외치고 있는 "전인 교육"이라는 것을 완벽하지는 못해도 
제 친구들에 비해 가장 근접하게는 받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다시 하나의 관문을 나서는 지금...
몇년뒤 대학생활이 제게 어떤 의미로 다가 올지 궁금하네요.....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