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vella (아벨라) 날 짜 (Date): 1995년01월13일(금) 22시42분33초 KST 제 목(Title): 그날이 빨랑 왔음.......얼마나 좋을까? 히히히... 그날이 빨랑 왔음 정말 좋겠당~~~~~~~~~~~~ 그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 점점 더 빨라 지겠지.... 아마도 거기엔 내(?)가 지대한 공헌을 할꺼야... 아마두 낼은 언니의 오늘의 비애에대한 앙갚음을 하리라...... 으으으....... 시험지가 날라 다닌다....... 연필 굴리는 소리...... 그리고...... 약간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그어지는 빨간선...... 아마도 그날은 멀지 않은듯 싶다....... 피자 먹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