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vella () 날 짜 (Date): 1995년01월05일(목) 09시58분24초 KST 제 목(Title): 오늘도 눈이... 오늘도 눈이 내렸네요... 삐버드언니가 나의 단잠을 깨우며 하는말.... 흐흐흐 졸린데..... 눈 온다구 깨우다니.... 정말 오랜 만에 와보니 마니 달라졌네요.... 완존히 아벨라가 이보드를 장악했당!!!!!! 모윤이라는 사람이 내가 넘 자제를 하고있다고 생각했다는데.... 사실은 엄청 노력을 했으나...... 접속이 안되는 바람에...... 그동안 뿌린 돈과 시간.... 돌리도~~~~~~~~~~~돌리도~~~~~~~~~~ 그러구 보니 아직 새해 인사를.... 아벨라 공동으로는 했지만....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글쿠 도야지 꿈두 마니 꾸시구요..... 아벨라의 우두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