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adelaid (김석경) Date : Mon Jul 27 18:23:28 1992 Subject: 너무나 고마와요.... 우와. 다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 불초소생의 생일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구, 특히, 정희언니, 인아언니, 성혜, 푸르나, 석례, 인경이.... 모두들 너무 고마와요.... 특히, 끝까지 폭죽을 터뜨리느라 고생(?)하신 인아언니와, 접시닦아준 인경이는 결코 잊지 못할 꺼에요~~~ 아. 그리구, 보글님...고맙습니다... 원우님두요... 오늘은 비가 와서 우울한 하루 였지만... 많은 분들의 생일 축하로 즐거운 하루가 되었어요... 모두들 행복하시구요.... 아 참! 정희언니 장미꽃 너무너무 고마와요~~~ 모두들 행복하셔요.... 푸른 내일을 위해 ******************* *************** 아델라이데 석경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