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true (# 김이영 #�) 날 짜 (Date): 1994년10월05일(수) 01시21분20초 KDT 제 목(Title): 오랜만에 학교앞을 가보니// 여전히 시끌벅적하고,,소란한 크라운 베이커리부터 헤태 델리까지 빵집과 빵집사이는 그렇게도 심란했습니다. 하지만 왼쪽 다리에 힘을 더 줘서 약간의 허리운동과 함께 좌회전을 하니.. 흠..이래서 학교는 영원한 정신적 고향인가봅니다. :) 이 편안한 느낌~~~ 그 유명한 구두고치시는 아저씨 가게까지 도달했는데, 가는 도중에 깜짝 놀랐었어요.. 길가에 사람이 주저앉아 있지 않나.. 나무에 뭐가 주렁주렁.. 길바닥에 무언가 상징하는 덧 듯한 그림들. 주정차금지 표시판 같은데에 생소한 에이즈 금지, 마약금지, 상스런 언행금지 등등 STOP 표지판과 함께 가장 인상깊었던 FUCK 므지 표지판..:) 미대축제 비스끄름한걸로 거리 전시회인거 같던데요..:) 재활용작품도 눈에 띄이고,,덕분에 걷는 발걸음 조차 가뿐했습니다. 저녁때라 어둠이 깔렸지만 말이에요..::) ## 바람부는 날.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어색했음. ardor를 찾기위해 방황하는 이/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