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nise () 날 짜 (Date): 1994년09월05일(월) 15시10분30초 KDT 제 목(Title): 졸업축하 답례 일 거라고 생각하신 아자씨 미안해용~~~ :P 메롱~ 모.. BBS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이 생각이 나야 말이죠.. :) 그래서 살짝 제목을 도용했찌비...... 학교 다닐 때는 거의 글을 올린 적인 전무후무한 나였는데 맨날 맨날 지겨운 이 독서실에 갖혀있다보니 여기에 글 올리는 것조차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는 거 있지요... 철들었찌 모.... 쩝.... 학교에 있ㄴㄴ 후배들이랑 너무너무 보구 싶군.. 하두 지겨워서 재밌는 얘기 보려구 들어왔더니 어찌된 일일까?? Fun란에 들어가 지지를 않네.. 은아야.. 초이야.. 이거 어찌 된 일이냐??? 흐음.. 되는 일이 없다니깐.. 치치칫....... :( 누구 재밌는 얘기 올려줄 사람 없나요??? 대빵이 출장가서 너무너무 기쁜 너구리.. 푼수떼기: 위줄의 아저씨는 고유명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