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Bmoon (초이) 날 짜 (Date): 1994년09월01일(목) 12시00분17초 KDT 제 목(Title): R] Q] 늦었지만 졸업 축하~ 흐흐흐... 지금은 정오되기 6분전... 배두 고프고, 쩌비... 밥을 먹어야 기운을 차린다. 그러구있다가 잠시 키즈에 들어왔져... 근데, 으악... 쩌비... 이런저런 와 빠가방 아자씬 날 갖구 그렇게 못살게 굴까아??? 내가 졸업좀 일찍하고 싶다고 말을 했기로서니, 저럴수가아... 내 앞길을 막지 말아주시오! pkp, 빠가방, 꼬까방 아자씨!! *또 그럼 아자씨 볼때마다 " 누구누군 장가 벌써 갔는데, 아자씬 장가두 못가구~~:PP " 이런다 이 말입니당... 자아~ :) 서로의 앞길에 축복을 해주십시다... 근데, 누가 pkp 아자씨보구 아자씨라구 그랬나 몰라? 내가 보기엔 좀 삭은 고딩학상? 아님 좀 덜 삭은 대학생 정도로 보이던데... 크크크크... !! 한 번 씹기 전에 두번 씹힐거 생각합시다!! <-- 오늘의 공익 광고! :) 바람이 불면 흘려 보내주고, 비가 오면 막아주는 그런 나무가 조오타. ** 난 비터문도, 블랙문도, 엉터리 문장 비문도, 비석의 비문도 아닌!!! 블루 문이라구요. 또 우울한 블루도 아닌 씨원한 블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