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eychung () 날 짜 (Date): 1994년07월26일(화) 13시48분46초 KDT 제 목(Title): 츄카츄카..이번엔 석경언니 생일!!!! 히야~~~ 또 내가 제일 첨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처음은 정말 좋은거여요. 헤헤..석경언니!!!!! 정말 생일 축하해요! 제가 잊어버린줄 아셨지요? 흐음.. 언니가 준 그 아름다왔던 장미꽃 아직 제 방에 걸려있는걸요..:) 요새..언니... 원래 무지 예뻤지만.. 점점 더 예뻐지는데.. 혹시.. 좋은 일이 있으와요? :) 오늘.. 언니 생일인데.. 학교에 안온걸 보니.. 흐음.. 정말 수상하네... 오디 갔어요? :)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요!!!!!! * Slowly,seriously and in forgetfulness also in earnest joy, I have built my room for you. Just by opening my eyes,I could see you in my heart. It's time to love and to purify myself in the music of enameled s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