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onlyou (kimmy) 날 짜 (Date): 1994년06월02일(목) 00시10분05초 KDT 제 목(Title): R]^2 삶과 죽음... 전 주위에서 좀 봤었죠.... 친구가 죽은 경우도 있었고, 여러 주위사람들.... 그때마다 허무함을 느끼게되죠... 무엇때문에 우리는 바둥거리고 사는것일까...? 여러날들을 거치고, 제가 나중에 결론을 내린것이 있죠.. 인생이란것이 다 그런가보다.... 보이지는 않는 미래를 향해, 뛰어가는 우리들..... 무엇이 기다리는지는 모르지만,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서 달려가는 우리들.... kimm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