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jhk (Lassitude) 날 짜 (Date): 1994년05월03일(화) 11시25분41초 KST 제 목(Title): To kimmy...Nim... 에고... 죄송합니다. 기분 나쁘시라고 적은거 아니에요. 제가 지금 심심해서 한번 주절거려 본거에요. 진짜 미안 합니다. 제가 그냥 장난해 본건데 화나거나 기분나쁘거나 그러셨다면 정말로 죄송해요. 인제 오해 풀리셨기를 바라면서 저 갈께요. 그래도 기분이 영 아니시면 제 욕을 막 써놓으세요. 저는 달게 받겠읍니다. 심심해서 약간 제정신이 아닌 저의 딱한 사정을 헤아려 주시길.... * I still believe in pure love, I have held on to my childlike beliefs. J! You have wounded me with love. Here are my eyes, shining with tears. Love all or Love nothing. Hence it is that I love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