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jhk () 날 짜 (Date): 1994년04월10일(일) 00시54분31초 KST 제 목(Title): 앞 게스트님...흥... 왜 나만 갖고 못살게 하세요? 그리고 � 남찍 줄때는 정체를안밝히 신다구요.�. 음....그럼 방금 윗글도 나 찍 주자고 썼다는 결론이.... 하나더. 웃자고 쓰신거라구요. 그럼 더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나를 이용해서 웃자. 즉 메이킹 펀어브 미를 하셨군요. 나 그럼 게스트님한테 폴링 인 헤히트 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저는 지금 생각해보니 같지안다가 맞는거 같아요. 같지않다가 더 이상해요. 그리고 한번더 함부로 안지말라고하시는데 그거 경고에요? 한번이 아니라 이제부터 계속 안을래요. 같지안다...정말.... 어쩔거에요. 불쌍한 인간이에요,저는. 그냥 내버려두어 주심이.... 남 찍안주기로 약속해서 더이상은 하고 싶어도 못하겠네요. 게스트님... 나만 미워하구...딴 사람들은 완전히 문어체로 적어도 냅두구... 치...나도 동등하게 대해줘요... 그리고 게스트님이 1214게스트님과 딴 분이시라면 증거 대봐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 아니면 최소한 두분이 알기라도 하는분 같은데... 어쨋든 동등한 대우를 강력히 주장하는 불쌍한 인간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