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jhk () 날 짜 (Date): 1994년04월08일(금) 03시00분02초 KST 제 목(Title): 바로 윗글.내가 그렇게 미운가요? 흠.... 오늘은 빨리 들렸다가 공부 할려고 마음 먹고 왔는데 아무래도 이거 써야 되겠네요. 죄송해요. 함부로 안아서. 이런 기분.... 여러번이야....그래도 어쨋든 충고 고맙습니다. 않아서 군요. 근데 무엇을 안하다 할때도 안다 쓰지 안나? 않다 와 안다 가 어떻게 다릅니까? 이건 그냥 정말 몰라서 질문하는거에요. 시비 걸거나 꼬투리 잡는거 아니고. 아시면 좀 가르쳐 주세요. 제가 국어 시간에 좀 졸아서요. 게스트중에서도 게스트님, 오늘 정말 충격이 있네요,저한테. 반성하는 의미로 이세상에서 가장 큰 스피커를 틀고서 이런 음악을 들려 드리께요. 거기 까지 갈래나? Jon Secada "Misunderstood" 좋은 하루 되세요. 또 틀린거 있으면 이번엔 어떻게 하나?걱정이 막 되네요. 그리고 앞에 대이비스님,응,이런기분이시겠죠. 죄송해요,틀릴수도 있는거 꼬투리 잡아서.근데 실수가 아닌거 같은 인상이 짙어서 제가 나선거에요.미안해요. .그럼 이만 갈께요.안녕히.. 추신:게스트님,이런기분....잉잉....나 찍줘서 기분 좋아요?알았어요,다음부터 남 찍 안줄께요.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