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ardor (# 김이영 #,H) 날 짜 (Date): 1994년04월03일(일) 03시38분17초 KST 제 목(Title): 잉잉..... 정희언니...왜 제 선물 리스트는 공개하지 않으셨어요.. 다른사람들이..까무라칠까봐...어려운말로..기절초풍할까봐.. 안쓰시다니..역시..폭시언니 말대로..자상하신 선배예요....:) 저두..언니가 공개안하셔서..정말정말..감사드리구요.. 아까..하나하나..위에서부터 선물보면서..음..정말 이영이선물 얘기했음..사람들이.. 둘둘..셋셋..몇몇씩 모여서...음..또 어려운 말로..삼삼오오..:) 시샘을 한몸에..당할까봐..무지무지..걱정했는데... 또..어려운 말 쓸까나...히히히... 쩝~~~~ 다음에..또 기회가 있겠죠... 그놈의 미국은..울나라에 지네들 이권행사에는..뭔 수단을 안쓰구..기를 쓰고.. 행패를 부리면서...비자신청에는..쓸데없는..짓을 하누만요... 청량리 역에서..정당한 투쟁으로..전액환불받고.. 청평갔다가..그 날로 다시 돌아온.. 하루종일 운전만한..맛이간 이영이.. 지금까지..안자구..글을 쓰다..:):0 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ardor 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