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Freeman (Prince...) 날 짜 (Date): 1994년03월23일(수) 11시00분51초 KST 제 목(Title): lenna... 그 나쁜놈은 또 살아났는지 모르겠네... 헤헤 누낭! 아주아주 이--쁜애루 골르구 또 골라서 (박소현이보담 더 이쁜) 아주아주 잘 해줘용! 보험팅의 대장님... 알아모시겠읍니다... 충성! 스머프 담... lenna누나담... 으로 지구를 지키는... 늑대... 난 머언 옛날엔 어느 나라의 왕자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난 지금은 어느 마녀의 마법에 걸린 한마리의 작은 개구리일 뿐이다. 난 지금 샘물과 같이 맑고 아름다운 나의 공주님을 기다리고 있다. 그녀의 작은 입마춤이 나를 마법에서 부터 풀어주기를.. 그전까진 난 한마리의 작은 개구리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