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ngShin ] in KIDS 글 쓴 이(By): Pollux (폴룩스) 날 짜 (Date): 1994년01월24일(월) 17시16분31초 KST 제 목(Title): 사유서! 정희언니에게.. 사람들의 압력에 떠 밀려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아.. 저만 보면 사람들이 "닭갈비 맛있었지롱~, 고구마도 맛있지롱~ 떡볶이도 맛있었지롱롱롱롱~"해서 미치겠습니다.. 그자리에 참석 못한(?) 것이 이렇게 괴로울줄이야.. 쩌비... 잠이 웬수여요. 다음에 기회가 또 있다면 참석하겠습니다. 밤을 새서라도요. (근데. 이상한것이 있는데요. 한사람이라도 참석 안하면 언니한테 좋은 것 아니여요? 우리 대학원은 이상한 것 가태에..) 참.. 그리고 문징이 , 미영언니, 나두 이름이 있어요. "을모양"이라고 하니깐 범죄자 같잖아요. 그래서인지 맨날 들어와도 토크가 안오잖아요. 책임져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