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8년 5월 10일 일요일 오전 07시 37분 50초 제 목(Title): Re: 왜 아무도 글 안써요? 냠냠님의 이 포스팅을 보니까 갑자기 그말이 생각나요. '남이 무슨 글을 쓸까를 바라기 전에 내가 먼저 무슨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자.' 누가 했던 말이더라? :) 하긴 좀 썰렁하긴 했지요. P.S. 약밥이 또 먹고싶다... :)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