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8년03월03일(화) 11시27분43초 ROK 제 목(Title): Re: leland machine down 스위트 홀의 서버가 불통이 된 관계로 너도나도 숙제 때문에 아우성이더군요. 근데 다들 tulip님처럼 숙제가 연기되기 때문에 오히려 반기는 모습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시험 전날 정전이 되면 아이들 모두 함성을 지르면서 기뻐하던 생각이 납니다. :) 밀린 숙제 다 끝냈나 모르겠네요...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