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tulip (냠냠~) 날 짜 (Date): 1998년02월28일(토) 17시46분41초 ROK 제 목(Title): leland machine down 요즘 스위트홀 컴퓨터들이 말이 아니죠. 냠냠~도 덕분에 때아닌 잠도 자고, 한가한 금요일을 보냈습니다. AFS 서버가 언제 완전히 복구될지 알수 없다고 하는군요. 세상에.. 그럼 숙제하는 거 다 없어지는 건가. 숙제들의 데드라인이 길어져서 아무래도 주말에 놀기는 포기해야 겠네요. 그래도 어제 뜻하지 않게 잠을 자게 되서 기뻤더랍니다. 홀홀~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 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