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Xlander (710S10404L맧) 날 짜 (Date): 1998년02월20일(금) 14시47분18초 ROK 제 목(Title): Re:Re: To nameless 윗글들에 대하여 거 참 희한한 일일세. 난 그래도 말이 되는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재미있군, 이런걸 서울 사투리? 아님 유사함을 가장한 어휘 사용? ex) 원만한-완만한, 원숙한-완숙한 원초적 본능- 완초적 본능 (? 푸하하) 그럼 이만 실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