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talkhard ( 푸 코) 날 짜 (Date): 1997년12월12일(금) 21시25분29초 ROK 제 목(Title): 실수로 들어왔더니 여기도 싸움이.. 키즈 어디나 바람잘날 없군요. 사람사는거 다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시험칠때 땡땡이 치고 술먹으러 가는거 스탠포드생이나 서울대생이 하면 잘난놈 X랄 하는게 되고, 공부해야 할 시간이 영화나 보러가자고 난리 부르스 추면 그것도 잘난놈 X랄 하는게 되고 그럼 다른 대학생들이 시험칠때 영화보러가거나 술먹으러가면 그건 대학생활의 낭만이 되는건가요? 왜 그렇게들 속좁게 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전 유학도 몬간 공부 몬하는 학생이라서 위에 어느분이 써놓은 푸념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네요. - 친구 아이디를 빌려 잠시 올립니다. 이의 있으시면 토를 다시길.. 또 빌려서 들어올터이니.. If you don't want to die hard, Then just TALK HARD. >oE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http://wwwoopsla.snu.ac.kr/~bj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