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BeATrice (프리시아) 날 짜 (Date): 1997년11월15일(토) 20시09분27초 ROK 제 목(Title): 무명용사님께 하하하.. 누가 발바닥이 넓은지는 재봐야 알것 같은데요?...=P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무명용사님... 이건 엄연히 한국비비인데다가... 한국에서 무명용사님이 더 사셨으니... 당근으로 ****(흠 프리시아? 무명용사?)가 더 발이 넓을줄 아뢰오. 아무튼... 여기 알루아님과 우디코스님의 얘긴 그냥 맨입으론 안됩니다. 왜냐면.. 플샤가 밤참까지 먹고(다이어트 결정 담날..:P)천하 장사도 이길수 없다는 잠을 이겨가며 애교권법으로 알루아를 ... 뭘해찌?? 암튼 그래요. 머... 알모씨가 단상에 올라가 여러사람 앞에서 이실직고? 한말이니까... 근거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고로? 아라서하시압! > 옆에서 프리시아님께서 확실한 감독역할 잘 하세요... 헉! 그런 악역을 제게 부탁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흑흑... 전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거 안합니다. T.T I say no. .............................. 아 참.. 위에.. 유학생의 결혼... 동의합니다... 그리고 날이갈수록 발전하는 보드가 보기 좋네요...=) *!* 프리시아는 시그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