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tristan (Shyguy) 날 짜 (Date): 1997년11월13일(목) 11시56분27초 ROK 제 목(Title): 힘든 로그인...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의 오피스에서 비비에 들어오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저의 무식도 한몫했겠지만... 어쨋든 드디어 저의 컴으로 여기를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것을 약속드리며... 환영해준 무명용사님 해롤드님에게 감사... 그리고 빠른시일안에 같이 술이라도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으면 좋겠군요.. 벌써 ㅂ주하고 반이 지난지금...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해서... 혼자 다닐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진 듯 합니다. 그간의 무명용사님의 근심걱정 속에 미국속에 한 사람으로 생활해 나갈 준비가 된듯 합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스탠와 와 와 여기가 조금은 먼듯하군요.. 그래도 자주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 곳이 너무 아름답거든요.. 여기도 그런대로 볼만하지만... 여기 연구소는 (IBM) � 산 꼬에 에 에 위치해서 있습니다.. 애구.. 넘 느려서 타이핑이 이상하게 되는군요.. 너무 횡설수설했군요.. 그럼 다음에 다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