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BeATrice (르네상스) 날 짜 (Date): 1997년11월04일(화) 09시19분27초 ROK 제 목(Title): Re: 저도 오랜만에 ... 음 ㅇ선 상황 설명이 필요 하겠죠? 무명용사님하고 목수의 졸개님하고 같은 학교 다니시고 두분이서 친한것? 이겠죠. 그런데 목수의 졸개님이 올해말이면 키즈에 알루아님과 결혼을 하십니다. 음.. 암래듀...무명용사님이 그소식을 듣고... 잘지낸다는 쵸현을 쓰신거구요... 표 저는 또 알루아를 놀려보고자,,, ㅁ명용사님글에 댓글을 쓴거구용... 날이 갈ㅅ록 무지 이뻐지고 있는 알루와 와 날이 갈수록 웃느라 입이 계속 커지시고 있는 우디코스님... 을 제가 잠깐 시간내어 소개해드린거죠... 누구에게? 우디코스님 친구 무명용사님께... 그러나저러나 종영님은 잘지내시는지요? 전... 이번에 퀄리 시험 안봤답니다. 음... 몰겠어요... 가끔은 답답해요.. 연구실이란게.. 크크크 조금이라도 젊을때... 무역회사나 같은데서.. 색다른 일을 해봐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진정 제가 원하는 일이.. 하면 즐거운 일이 무엇인가 ...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암무쪼록 하시는 일 잘되시고... 평안하시길... 프리시아 드림. 피에스: 음냐. 쓰다보니깐.....편지형식이 되어버렸네용.,.. 그냥 편지쓰는데로 가기 싫어서요... 여기에 그냥 댓글 올립니다. 글지우고 싶으면 와서 편지로 드릴께요.... 여기걸 지우고... 다른분들께는 죄송.. 만약 끝까지 읽으셨다면....음냐. 설마 이거 끝가지 읽으신분 안계시겠쥐만... 히히히~ *휴* *!* 프리시아는 시그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