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anford ] in KIDS 글 쓴 이(By): nameless (무명용사) 날 짜 (Date): 1997년07월26일(토) 10시27분04초 KDT 제 목(Title): Re: 혹시 거기에 갈지도... Xlander님이 모교에 돌아오신다니 환영합니다. 한국에서도 여전히 미국을 내집처럼 다니신다니 부럽기도 하고 역시...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내 연락처는 변함이 없고 종영이형은 이사를 간다는 소문이 있던데... NSX님은 회장일 하랴, 공부하랴 엄청 바쁜것 같더군요. 모텔같은 거 예약할 필요있으면 언제든지 부탁하세요. 그럼 다음에 봅시다. 무명용사... ------------------------------------------------------------------- 추억은 아름다운것. 그리고... 그 추억을 그리며 산다는 건 더욱 아름다운것... |